오래된 버찌톤을 걷어내고, 세라믹과 빛으로 완성한 모던한 공간
안녕하세요. 주거공간 인테리어 전문 BLANC BRUSH 블랑브러쉬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현장은
용인 수지 동천동 한빛마을 이스트팰리스 49평 아파트 인테리어입니다.
넓은 평형의 집이라고 해서반드시 넓고 세련되게 느껴지는 것은 아닙니다.
공간을 나누는 방식,천장의 선,가구의 크기와 색상,마감재의 종류에 따라
같은 면적도 전혀 다르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현장의 기존 모습은버찌톤 계열의 우드 마감과 여러 장식요소가 공간 전체에 많이 사용되어 있었고,
넓은 면적에 비해 시선이 여러 곳에서 끊기면서 전체적으로 다소 무겁고 올드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무엇을 더할 것인가” 보다 “무엇을 덜어낼 것인가”
에서부터 디자인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덜어낸 공간 안에 세라믹의 강한 텍스처와 은은한 간접조명,화이트와 그레이의 절제된 색감을 더했습니다.